참고양이

PETA에서는 안락사를 이렇게 말한다. (한국 동보협의 견해 아님)|

((아래 글은 세계 최대 동물 보호 단체 중의 하나인 미국의 PETA에서 받은 자료 중 일부를 번역한 것이고, PETA는 또한 이 자료를 여러 관련 서적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 안락사: 인도적인 최후의 선택이자 책임 **

약 6천여 개로 추정되는 미국 전역의 동물 보호소에 매년 들어오는 동물의 숫자는 약 2700만 마리 정도이며, 이 중 1천만 마리만이 주인을 다시 찾거나 입양됩니다. 나머지 1700만 마리의 원치 않는 개와 고양이는 갈 곳이 없으며, 동물 보호소들은 자연사 할 때까지 이 동물들을 다 수용하고 돌볼 수가 없습니다.

개와 고양이 같이 인간과 함께 살던 반려 동물들은 거리에서 생존할 수 없습니다. 굶어 죽거나 겨울에 얼어죽거나, 차에 치이던가 병에 걸려 죽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못된 어린이들이나 사람들에 의해 고문이나 죽임을 당하거나 또는 떠돌이 동물들을 잡아 실험실에 파는 상인들에 의해 잡혀가기도 합니다.

원치 않는 엄청난 숫자의 반려 동물들이 갈 곳이 없기 때문에, 때로 동물 보호소에서 이런 동물들에게 할 수 있는 가장 인도적인 일은, 개와 고양이가 흔히 쓸데없고 귀찮게 남아돌아 버려도 되는 존재로 전락한 이 세상에서 더 이상 고통받지 않고 편안하게 삶을 마치도록 해 주는 것입니다. 안락사는 고통이 없는 정맥주사를 통한 방법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 외의 미국에서 사용되는 안락사의 방법으로는 전기, 총살, 감압 등의 방법이 있지만, 이런 것들은 죽기 전에 고통이 따르기 때문에 대부분은 사용되지 않습니다.

개나 고양이를 기르는 모든 사람들이 중성화 수술을 통해 개와 고양이의 숫자를 조절할 수 있는 그 날이 오기 전까지는, 아무도 원치 않고 기피하지만 사회에 반드시 필요한 안락사라는 일을 그 누군가는 행해야만 합니다. 무책임한 개와 고양이 소주유들로 인한 반려 동물의 인구과잉 때문에 수많은 버려진 개와 고양이들이 겪는 엄청난 고통을 막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슬프게도, 안락사가 그 중에서 가장 인도적이고 자비로운 방법입니다.




** 나의 반려 동물을 안락사 해야 할 때 **

반려 동물이 병이 들어 많이 아프고 고통받으면서 회복의 가망이 없고, 진정으로 삶을 즐길 능력이 없다고 판단될 때는 안락사를 통한 반려동물의 평안한 죽음을 생각해 볼 때입니다. 안락사는 매우 힘든 결정입니다. 수의사가 먼저 권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동물이 많이 고통받는 경우, 수의사에게 안락사의 가능성에 대해 솔직히 얘기해 달라고 물어보시고 확신이 안서는 경우 다른 수의사의 의견도 구하십시오. 다만, 반려동물을 떠나보내야 한다는 자신의 고통을 줄이기 위해 여러분의 반려동물이 더 길게 고통받도록 하는 일은 없도록 해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이 사랑하는 동물을 더 오래 고통받도록 내버려두면서까지 너무 늦을 때까지 안락사를 지연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반려 동물이 불안해하면, 수의사로부터 진정제를 구해서 안락사 2시간 전에 먹이세요. 수의사도 편안하게 누워 있는 동물에게 안락사 주사를 놓는 것이 더 수월합니다. 반려동물이 편안하게 가만히 있을 때 여러분들도 마음이 더 안정될 것입니다. 마지막 숨을 거둘 때까지 반려동물이 보는 앞에서는 울지 말고 명랑하게 행동해야 하는 것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일부 수의사는 직접 여러분 집에 찾아가서 안락사 주사를 놓기도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병원에 직접 가시되, 정신적으로 도움이 될 가족이나 친구 한 명과 함께 가시기 바랍니다.

많은 사람들은 반려동물이 다리에 안락사 정맥 주사를 맞고 부드럽게 잠에 빠지듯 마지막으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반려동물과 함께 있고 싶어하나,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습니다. 마지막 순간에 함께 할지의 여부는 여러분 개개인이 내려야 할 매우 사적인 결정입니다. 주사를 맞은 후 뇌는 즉시 멈추지만, 진정제로 인한 혈액순환의 둔화나 또는 노령으로 인해 심장은 1, 2분간 더 뛸 수도 있습니다. 신중한 수의사라면 마지막으로 심장이 박동할 때까지 지켜볼 것입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함께 옆에 있으면서 작별인사를 한다면, 여러분의 반려동물이 평온하게 이 세상을 떠나갔다는 것을 직접 확인도 하시고 그 사실에 위안도 받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진정한 친구의 죽음을 두고 깊은 슬픔과 강한 상실감을 느끼는 것은 정상입니다. 하지만 여러분의 친구와 가족이었던 반려동물을 위해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했고 평온하게 이 세상을 떠나가게 해 주었다는 사실에서 위안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 미국 동물보호 단체 PETA의 홈페이지에 나온 안락사에 대한 견해를
번역해서 어느 분이 올려주신 것을 [Jamie엄마]님이 퍼오신 것입니다.
("PETA 가 모은 안락사 관련 자료"이지 "한국 동보협의 견해" 가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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