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양이

털을 녹이는 약에 대해(특히 고양이의 헤어볼) by - ~`ㅡ,,ㅡ`~두^치^네 님

여름이 되면 진드기가 발생하며 특히 무더운 해에는 더 많이 발생합니다. 이렇게 되면 아무리 샴푸를 해도 진드기를 완벽하게 박멸하기는 어렵습니다. 개나 고양이들도 진드기 때문에 고통스러워 합니다. 
무농약, 유기재배로 자란 허브에서 추출한 향기 오일을 개, 고양이의 몸에 엷게 뿌려주면 어느정도 효과가 있습니다. 동물병원에서 판매하는 진드기 목걸이는 자극 때문에 알러지 반응을 일으키거나 목 주위가 빨갛게 되고 심하면 설사를 할 수도 있습니다. 이때는 진드기 목걸이를 벗기면 설사나 피부의 붉은 빛도 없어집니다. 

  원인은 알 수 없지만 천연 맥주 효모를 계속 먹으면 피부에 진드기가 싫어하는 유황성분이 만들어집니다. 옛날부터 유황은 피부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피부질환에 인기가 있습니다. 살균력이 강하고, 만성습진, 기생충성 피부염 등의 연고에 포함이 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천연 맥주 효모의 힘은 무시할 수 없습니다. 맥주효모에는 영양 보급제로 단백질, 비타민B군, 칼슘 등 9종류의 미네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단백질은 18종류의 아미노산을 포함하고 있며 그 중에 메티오닌과 시스틴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것들은 체내에서 합성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식품에서 섭취를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이것을 필수 아미노산이라고 합니다. 이 필수 아미노산이 진드기가 싫어하는 유황성분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이 필수 아미노산 때문에 피부 표면에서 유황 냄새가 나와 진드기 종류의 기생충이 피부에 붙기 어렵습니다. 이는 과학적으로 해명이 되었습니다. 병원에서 진드기 구제 프로그램을 수행한 후, 쭉 맥주효모를 계속 먹이게 되면 아무래도 진드기가 덤벼들기 어려운 체질이 됩니다. 

  개나 고양이에게 모여드는 진드기는 사람의 피도 빨아 먹을 수 있으며 잠을 설칠 정도로 가려워질 정도입니다. 이때는 피부과에 가셔서 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개나 고양이가 진드기에 물리게 되면 간지러울뿐 아니라 진드기에 기생하고 있던 원충이 피를 깨뜨려 빈혈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애완동물의 사료 안에는 맥주효모가 들어가 있는 제품이 있기 때문에 이런 제품을 이용한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병원에서 구입할 수 있는 약제는 프론트 라인이라는 것이 있는 데 이것을 토끼에게 주면 죽을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됩니다.

<천연맥주효모>란
  맥주보리의 맥아를 가루로 만든 후 전분과 같은 부원료와 함께 익히면 수용액이 되고 이 수용액 안에 살아있는 맥주효모를 첨가합니다. 첨가된 맥주효모는 당분을 알코올과 탄산가스로 분해시키면서 수용액의 풍부한 영양을 자신의 세포 안으로 섭취하고 발효를 계속하여 증식해 나갑니다. 발효 종료후 본 제품을 채취하여 호프 수지 등의 혼합물을 분리, 정제한 것이 건조효모입니다. 이 건조효모는 천연 소재로 각종 비타민, 필수아미노산 등 각종 아미노산, 미네랄, 식이섬유나 핵산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다음의 증상을 가지고 있는 동물(사람)에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
- 식욕부진, 이완된 위, 트림, 소화불량
- 과음으로 속이 쓰린 경우
- 임산부, 수유부의 영양보급
- 노인의 영양보급

맥주효모 다이어트를 하는 경우 비타민C를 섭취할 수 없으며 요구르트에 혼합한 맥주효모만 먹으면 병에 걸리게 됩니다. 이것에도 비타민C를 포함하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병에 걸리지 않고 체지방을 분해하려면 반드시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 야채 등에서 섭취해야 됩니다.

<털을 녹이는 약에 관해(특히 고양이의 헤어볼)>

  털이 긴 고양이나 토끼가 털을 핥을 때 장내에 털이 쌓여 뭉쳐져 생긴 덩어리인 헤어볼을 녹여 배출하는 약이 있습니다. 보통 이런 약은 화장품이나 핸드크림에 사용되고 있는 석유계 성분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추천하기가 좀 꺼려집니다. 아이들이나 동물이 핸드크림을 빨아 먹게 되면 설사를 하는 것과 같습니다.
  페르시아 고양이나 친칠라 고양이, 히말라얀 고양이와 같이 털이 긴 것이 아니라면 보통 위, 장 안에 헤어볼이 생기지 않으며 보통은 변과 함께 배출됩니다. 
  보통 판매되는 제품의 성분은 유동 파라핀, 백색 바세린, 글리세린이며 이런 성분에 맥아시럽, 당밀, 콘시럽, 펩톤철 등을 혼합하여 제품화했습니다.

화장품이나 핸드크림 등에 사용되고 있는 것과 같은 성분에 대한 설명

1. 글리세린
  물과 지방을 화학적으로 결합시켜서 만든 것으로 투명한 시럽형태 액체입니다. 지방은 물에 의해 글리세롤과 지방산이라는 작은 물질로 분해됩니다. 이 물질은 보습을 위해 크림이나 로션에 넣어 사용합니다. 글리세린은 피부를 건조 시키는 성질이 있으므로 건성 피부를 악화시킬 가능성이 있습니다. 
  글리세린은 보습제나 피부연화제로 화장품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크림용기 뚜껑을 열어둔 채 두어도 대기중 수분을 흡수하여 수분을 보관, 유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대기중 습도가 65%이상 함유하고 있지 않으면 오히려 글리세린은 피부로부터 수분을 빼앗아 피부를 건조시킵니다. 

2. 유동파라핀
  석유를 원료로 금속 절삭유와 같은 공업용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기름막을 형성해 피부호흡을 방해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건강한 피부를 위해서는 산소를 흡수하고 이산화탄소를 배출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나 유동파라핀 때문에 기름막이 형성되면 피부 내부에서 대량의 수분이 배출되지 못해 마치 침수상태처럼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는 잘 마르지 않는 건강하지 못한 민감 피부가 될 우려가 있습니다.

3. 백색 바셀린 기재
  용도는 연고 기초 약품으로 조제에 이용됩니다. 또 창상면, 육아면이나 손, 발의 금, 튼 살갗 등에 피부보호제로 이용됩니다. 주로 보습의 목적으로 아토피성 피부염인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 성분 : 석유에서 얻은 탄화수소류의 혼합물을 탈색하여 정제한 것입니다.
- 성질과 상태 : 백색~미황색의 색을 띄고 향기나 맛은 없습니다.
- 조성 : 물, 에탄올 또는 무수 에탄올에 거의 녹지 않으며 열을 가할 때 맑고 깨끗한 액체가 됩니다.

이상에서 보면 알 수 있듯 모두 화장품이나 핸드크림에 사용하는 약품으로 피부에 적용할 수는 있지만 빨거나 마시거나 하는 약품은 아닙니다. 장기간 고양이나 토끼에게 빨게 하면 정말로 안전한지 임상실험은 제대로 시행되었는지 의문이 남습니다.

헤어볼을 녹이는 약을 애완동물들에게 빨게 하면 많은 양일 때는 설사를 합니다.

100% 파인애플 주스 안에 있는 브로메린이라고 하는 효소에는 모구(피부에 박힌 털뿌리 부분을 포함하여 작은 공 모양으로 불룩하게 나온 부분)를 구성하고 있는 단백질을 녹이는 힘이 있습니다. 토끼에게 통조림 파인애플을 잘 탈수시켜 약을 찧듯 잘게 부순 후, 파파야를 갈아 으깨어 혼합해서 스포이드로 입에 넣어 먹일 수 있습니다. 이때 파인애플을 가열하면 효소가 파괴되어 효과가 없습니다. 파파야, 키위, 요구르트 모두 좋습니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토끼에 관한 것이므로 다른 동물에게도 같은 효과인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고양이의 헤어볼이 걱정이 된다면 묘초가 제일 안전하다고 합니다. 고양이가 풀을 먹은 후 토하고 싶으면 토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토하지 않습니다. 토할 때 위에 쌓인 털이 나오게 됩니다.

 

~`ㅡ,,ㅡ`~두^치^네 님께서 네추럴 발란스 홈페이지에서 퍼오신 글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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