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양이

구조한 어린고양이의 배변유도 / 화장실 교육.

생후 25일이전의 아깽이는 스스로 변을 볼 수 있기 전까지는 배변유도가 필요합니다.

(어미고양이가 있다면 필요 없지만요)

 

 

분유 먹이는 전, 후 로 시도 하세요.
따뜻한 물에 적셔 물기를 짜 낸  거즈수건이나 물티슈로

- 소변을 받아낼때는 생식기와 항문 사이를 툭툭 계속해서 두들기면 방울방울 나오는걸 볼수 있을거에요
- 대변을 받아낼땐 항문 윗쪽(꼬리와 항문 사이)을 자극하셔야 합니다.

 


길에서 주워온 아깽이는 며칠간 굶어 위는 비고 대소변만 장에 가득 차 있기에, 먹을 것을 줘도 못 먹을 수 있습니다.
대소변을 받아내서 배를 비워줘야 먹는게 가능해 지는데,
이럴땐 속에 담긴걸 한번에 전부 싸내는 것은 불가능하기에

먹이는 중간중간 혹은 더이상 먹지 않으려 할 때마다 다시 배변유도를 시도하셔야 합니다..
네다섯번 정도 반복해서 더이상 아무것도 나오지 않을때까지 완전히 비워 주세요.

 

 

 


- 굶은게 확실한데도 아무것도 먹지 않으면서 배가 빵빵하고 아무리 배변유도를 해도 변을 보지 않는다면
갈비뼈 아랫쪽 똥배라고 불릴만한 말캉한 부분을
엄지와 검지를 이용해서 손가락 끝이 서로 마주 닿을 정도로 천천히 주물러주세요.
뱃속에 똥이 코일처럼 단단하게 들어있는지 손 끝으로 느껴지는가 신경쓰시면서요.


만약 꼬불꼬불한 단단한게 느껴진다면 살짝 살짝 눌러주시는것도 좋아요.
그리고 1분 정도 지나 다시 배변유도를 해 보시면 항문이 볼록해지며 싸려는 움직임이 보일거에요.
간혹 단단한 똥이 몇밀리미터 정도 나오고 멈춰버린다면 
한 손은 똥배를, 다른 손으로는 항문 좌우를 손가락으로 눌러 짜내거나
손 끝으로 잡아서 살살 뽑아주셔야 해요.

 


- 배변유도시 문지르면 연약한 피부가 헐어버립니다, 톡톡 두들기셔야해요.
- 가장 좋은 소재는 손가락이지만 따뜻한 물에 적셔 짠 물티슈나 거즈 손수건도 무관합니다.
- 설사는 비상사태입니다. 젖먹이는 별것 아닌것 같은 설사만으로도 죽을수 있답니다.
- 소변은 맑은 노란색이며 대변은 겔 타입의 어둡지 않은 갈색이 정상이며 양쪽 다 독특한 냄새를 갖고있으나 악취는 아닙니다.

 

 

정상적인 대변양은 평균 2~3일에 한번이라고 합니다. 매일 보지 않는다고 걱정하지 마세요

하루 2~3번 변을 본다면 설사입니다. 이 경우, 분유농도를 의심해 보세요.

소변은 분유 먹이기 전,후로 배변유도때마다 나옵니다.

 

생후 2 일된 응가입니다.

태어나서 처음 보는 태변은 까맣고 끈적하지만 그 후에는 이렇게 모양이 잡힌 맛동산으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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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일주일 된 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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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11 일 된 응가입니다.

연갈색이나 황금색(진노란색)이 정상입니다.

색이 검거나 어두운 경우, 냄새를 맡아 보세요. 비릿한 쇠냄새가 난다면 장출혈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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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잠을 자지 않고 빽빽 울며 헤메는건 세가지 중 하나에요
배가 고프거나,

대소변이 마렵거나,

어미의 체온이 필요한 것.
다 해줬는데도 계속 운다면 대부분은 배변이 덜 되었기 때문입니다.

 

 

 -설사와 저혈당증
분유를 먹게되면 대부분의 아기들이 처음엔 적응을 하지 못해 설사를 할 수 있습니다. 
설사를 많이하게 되면 수분과 전해질을 많이 빼앗기기 때문에 저혈당증의 직접적인 원인이 됩니다. 
보통 설사를 하게되면 분유를 공급하는 중간중간 진하게 끓인 보리차에 설탕이나 꿀을 섞어서 급여를 해주는게 좋으며 
병원에서 포도당을 처방받아 먹여도 됩니다. 
무른변에 몽글몽글한 하얀 알갱이가 섞여서 나오면 분유의 농도가 진해서 소화를 못시키는 것을 의미하므로 
분유와 물의 비율을 조절하여 농도를 조금 연하게 하는것이 좋고 
설사가 멎을때까지 분유와 설탕이나 꿀탄 보리차를 번갈아 먹여주는게 좋습니다. 
아주 어린 젖먹이 아가들은 아프더라도 주사제나 약을 쓸수가 없어서 민간요법(?)으로 대체를 하는것인데 
사람의 아가도 설사를 할땐 설탕탄 보리차를 먹입니다. 

 

 

 

 

30일 가까이 된 아깽이는 혼자 대소변을 가리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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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 근처, 잠자리 근처마다 종이박스에 비닐을 깔고,

모래를 부어 임시로 마련해 준 작은 화장실을 냥이 반경 1미터내에 두어

냥이가 배뇨자세를 취할 때  화장실 안으로 넣어주세요.

혹은, 바닥에 눈 오줌이나 응가를 닦은 화장지를 간이화장실에 넣어두시면 냄새가 배어 화장실인식에 도움이 됩니다.

몇 번만 반복하면 혼자 가리게 됩니다.

어느 정도 클 때까지는 간이 화장실을 쓰셨다가 냥이가 자라 거뜬히 멀리있는 정식 화장실을 찾아갈 수 있게 되면

간이화장실을 치우세요.

 

 

몸무게는 매일 재 주세요.

아깽이들의 경우,아프면 무게가 단번에 줄어들기에 아픈 것을 짐작 가능합니다.

(생후 2주/200그램,  생후 3주/300그램,   한달/450그램정도 입니다

탄생에서 생후 40일 사이에는 하루 10그램정도씩 무게 증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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