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양이

건강한 고양이를 알아보고 데려오기

건강한 아기를 고르는법이라..
일단 믿을 수 있는 분에게 입양받으면 안전하겠지만
시장서 델구 오는건 좀 위험하죠.
보통 넘 어린 애기나 병이있는 애기들도 있으니까요..
대충 눈으로 보는 건강한 고양이는 이렇습니다.

1.눈알이 밝고 선명하며 눈꼽이 끼지 않은것.
- 무슨 생선고르냐 하시겠지만..중요한겁니다.
눈꼽이 껴있더라도 눈앞족에 깨끗하게 껴있어서
한번에 훑어내는것으로 가능하다면 걱정할일아니구요..

(은이의 뱀발 - 눈에서 짙은 푸른색이 덜 빠진 아이는 피하세요. 너무 어립니다. 눈이 전체적으로 노란색이나 녹색이라면 최소 6~7주령 정도는 되었겠죠?)


2. 손위에 올려놓아보아 손위에 올라가기좀 버거운 크기
-보통 2개월 정도된아기는 약 600그램 정도 나갑니다.(한근) 달걀 10개 무게죠.
손위에 올라가기좀 버겁고 손위에서 떨어져도
네발로 착지한다면(설사 배가 쿵하고 바닥에 닿아도.)
어느정도 균형을 잡을 줄아는 냥이들입니다.

3. 항문주의를 잘 살피고 오물이 묻어있는것은 피한다..
-어미랑 같이 있다는증거가 아닙니다.
어미가 같이있는 아기냥이들은 항문이 깨끗합니다. 어미가 다 핥아먹기 때문에.--;

4. 털을 들춰보아 피부병이 없는지 살피세요..
-아주 작은 부위에있어도 몸전체로 퍼질 수있어요.
피부병을 잘 살피시고 발톱 상태를 보세요.
날카롭고 반질반질하다면 다행이지만 부서져있거나
윤기가 없으면 좀 아픈 아가들일 수도..

5. 건강한 냥이를 고르시는것 보다 더 중요한건 냥이가 건강 할 수있게 돌보는 겁니다.
집에 데리고 온날 동물 병원 찾으셔서 구충제 먹이시고
필요한 예방 접종 하세요.(의사선생님과 상의하시고) 건강 상태 체크 하세요.
약한 아이라면 영양제 주사도 맞히시구요..

6.물론 냥이가 집에 도착해다면 집에는 냥이 물품이 다 구비되어 있어야 하겠죠..
사료와(어린냥이일 경우 4~5개월까지는 자묘용 사료를 먹이세요.꼭..
어린냥이들은 성장 중이라 어른냥이보다 영양을 양적 질적으로 더 필요로 합니다. 그러니 꼭 자묘용을..)
자묘용사료와 밥그릇 화장실과 모래 ..털빗겨주는 빗.
기본적인 장난감 등등 이 기본적으로 필요합니다.

8.아기에게 사료를 주었는데 잘 먹지않거나 못 씹을 경우에는 따뜻한 물에 불려주면 됩니다.
(물론 2개월령 이상일 경우죠. 그 이하라면 고양이용 분유나 이유식으로..)
차츰 불려주는것을 줄이시고 딱딱한 사료에 익숙하게 해야 이빨이 자라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9.정기적으로 (3개월에 한번씩) 구충제 먹이시고 기르는 전반적인 사항은 냥이네 회원님들께 자주자주 여쭤보세요.. 냥이네 게시판도 검색해 보시구요..

그럼 도움 되셨길 빌며..이쁘고 건강한 냥이 델구 오시길 빌어요.^^;

[휴지통] 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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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냥이 식별법?

엉덩이쪽 털의상태를 보아.설사흔적이 있는지,
눈은 맑고 투명한지 뿌옇지는 않은지....
털은 제대로 나있는지 피부병에 걸려 한움큼씩 빠진부분은 없는지,
눈밑에 눈물자국이나 눈꼽이 심하게 끼지는 않았는지,,,
눈밑털이 갈색등으로 심하게 탈색되었는지,
발바닥엔 상처가 있는지 등등 많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저또한 우리 페페를 입양할때 살폈던 부분이구요.

하지만 피부병을 제외한 다른부분은 분양하는 당일날 어떻게든
카바할수 있는 부분인것 같습니다.
사실 금전가치를 따져서는 안되지만 배제할수 없는부분이기도 합니다 .
그리고 몇십만원 몇백만원하는 냥이를 입양하실 정도라면
어느정도 가정형편도 되는 상황이라고 봐야할테니까요..
가정분양과 업자를 제대로 구분하지 못하는 회원님들 계신것 같습니다.
저또한 그랬었으니...

정말 건강한 고양이를 입양하기 위해서 제가 추천하고 싶은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서두르지 말것.....절대 충동적이지 말것.
이 두가지만 지켜주시면 큰 도움이 될겁니다.
냥이관련 카페를 적어도 세곳네곳정도 가입해둘것.
그리고 절대적으로 가정입양을 하실것....

서너달 시간을 두고 입양하실 생각을 하시면,
누구누구네 냥이가 새끼를 낳았다..주변인들이 축하멧세지가
나오고 잘키우겠다는 냥이 주인님의 멧세지들도 있고,,
이렇듯 그렇게 제대로 분만해서 키우고 있는 회원님을 점찍어두는
것이지요....그리고 그분들중 새끼냥이들을 다 키우기는 어려울테니
몇몇 아가들은 입양보내십니다..그럼 그분께 연락해서 입양을 받는것
이 가장 현명하고 믿을수 있는 분양법이라 생각됩니다.

한 아이를 입양해서 그 아이가 자라 새끼를 낳을때까지 키운분의
아가라면 정말 믿을수 있지 않을까요?

좋은아침 페페아빠의 짧은 생각이었습니다.
분양원하시는분들 절대 서두르지 맙시다!

-페페아빠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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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이의 뱀발]

서두르지 말자는 글.. 정말로 공감합니다.
청바지 한벌을 사려고 해도 내 사이즈가 몇인지, 요새 유행하는건 어떤 디자인이고 어떤색인지, "짜가"상표 구별하는 방법은 뭔지, 하자품을 샀을 경우에 법적으로 정당하게 환불이나 무료수선 받을수 있는지, 동대문표 무명제품을 사더라도 실밥은 안 튿어졌는지 정도는 알아보고 사시지 않나요?

돈이 문제가 아니라 생명 하나 책임지러 가는 겁니다.
내가 키울 수 있는 냥이가 무엇인지, 그 펫샵의 평가는 어떠한지, 건강한 냥이는 어떻게 알아보는지 정도는 아셔야겠죠?


마지막으로 잔소리 한마디만 더할게요.. ^^;
고양이 처음 키워보신다는 분들. 적어도 6개월은 넘은 아이로 데려오세요. 사실 1년이 넘은 아이가 더 좋습니다.
아깽이들, 돈도 시간도 노력도 굉장히 많이 듭니다. 아프기도 자주 아프고, 챙겨줘야 할것도 많고, 말 그대로 엄마고양이가 24시간 붙어있으면서 해주어야 할 일들을 인간이 대신 해주어야 합니다. 자신 있으세요? 사실, 고양이 오래 키워오신 분들은 "아깽이라면 지긋지긋하다"라고 말씀하실 정도입니다.

몸단장부터 시작해서(스스로 몸단장을 할 수 있으려면 두달반은 넘어야 합니다. 그 전에 어미고양이와 떨어지면 아무리 자주 씻기고 닦아준다 해도 몸에서 냄새가 날수밖에 없습니다.) 예절교육, 사냥훈련, 화장실훈련, 성격형성 등등.. 인간이 아무리 열심히 돌본다 해도 어미냥이만큼 할수는 없습니다.

단순히 "귀여우니까" 만으로 입양하기에는 엄청난 대가를 치러야 한다는 것 명심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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