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CUMENTS 5278 HOME  i love you  응급/의료

화장실을 못가려요! (トイレ、とんでもないところに。。。。)

응급/의료 · 화장실
http://cafe.daum.net/kitten/BX/33

고양이도 개묘차가 있어서 대부분의 경우는 매일 청소해서 깨끗한 모래 상자를 원하지만 그 반대의 경우도 있을수 있거든요.

猫も品種の相違があってほとんどの場合は毎日掃除して,きれいなトイレを望むが、その反対の場合もあり得るんですよ。

 

즉, 너무 깨끗하면 사용하기 어색해하는거예요.

 

만일 지금 매일 청소를 하신다면 한 이틀에 한번정도로 바꾸어 보시는것도 시도해볼만한 방법일거예요.

 

대변을 바닥에 본다면 그 위치가 대체로 어디쯤인지를 한번 잘 생각해보세요. 입구나 문 근처라면 이는 일종의 영역 표시 행위라고 볼수도 있구요. 영역표시의 목적은 타인의 접근을 금지하기위한 목적과 함께 자신의 냄새로 주위를 치장하여 스스로에게 좀더 익숙하고 친숙한 느낌을 주기위한 목적도 있습니다.

만일 책상밑,침대밑등이라면 배변을 위해 좀더 안정되고 사적인 공간을 원한다는 의사로 봐야겠죠. 이럴 경우 모래상자를 뚜껑달린것으로 준비하셔서 좀 더 조용하고 은밀한 장소에 놓아주어보세요. 그렇다고 아직 확실치도 않은데 뚜껑달린 모래상자를 구입하실필요는 없구요,종이 박스(라면 상자보단 좀 더 높이가 있는)를 구하셔서 한 모서리나 면을 알맞게 오려내고 거꾸로 뒤집어 씌워보세요. 이것으로 문제가 해결되면 그때 뚜껑 모래상자를 구입하셔도 늦지 않죠. 혹 현재 뚜껑달린 것을 사용하신다면 반대로 뚜껑을 벗겨보시구요.

모래상자의 위치가 밥,물그릇,잠자리와 너무 가깝지 않은가를 다시 한번 확인해보시구요. 모래 상자에 모래의 양은 충분한가도 재점검하시기 바랍니다. 대체로 깊이 5cm정도는 되어야 합니다. 모래상자에 직접은 물론이고 그 주위에 방향제나 향수의 사용은 절대 금물인것 아시죠?

활동범위를 좁힌다는 아이디어는 아무리 가르쳐 주려고 해도 고쳐지지 않는 아이에게 딱 좋은 방법이네요. (경제적)투자를 좀 하셔야 겠지만 토끼나 햄스터등을 위한 큰 우리를 구입하셔서 한동안은 거기에 냥이를 감금(?)하시는것도 좋은 방법이죠. 즉,우리안에 밥그릇,물그릇과 작은 모래상자를 넣어주시는 거예요. 그렇게되면 냥이가 모래 상자외에는 대소변을 볼곳이 없어지죠.

물론 약간의 공간이 있겠지만 여기다 일을 보면 먹는 장소에 너무 가까워지므로 어쩔수없이 모래 상자를 택하게 됩니다.

 

[youngcat] 님 글이에요.

 

 

 

 

 

=============================

은이의 뱀발

- 냥이가 실수한 자리 (방바닥, 가구, 이부자리 등)는 냄새를 완전히 빼야 합니다. 냄새가 남아있으면 그 자리에 또 실수하게 됩니다.

(정보마을 냄새빼기 관련글 참조)

- 냄새를 완전히 뺀 다음에는, 그 자리에서 간식을 주시거나 장난감으로 함께 놀아주시는 등 장소의 용도를 재인식시켜 주세요.

냥이들도 인간과 마찬가지로 식사장소나 놀이장소에서는 배변하기 싫어합니다. 화장실로 인식했던 장소를 식당이나 침실, 놀이장소 등으로 재인식하면 화장실 교정에 도움이 됩니다.

 

============================================================

여기부터는 [야라2nd] 님께서 올려주신 화장실훈련 후기입니다. ^^

 



도움말씀 주신분들 조언대로

1. 보초서기 - 고양이가 왠지 쌀 것 같으면 얼른 들고 화장실로 간다
2. 화장실하고 밥그릇만 넣어주고 감금-_-;
3. 제대로 싸면 마구 칭찬해주고 특식을 준다.

이 세가지를 동시에 사용하길 이틀만에 완벽하게 가렸습니다!!!
자기가 직접 4번이나 갔으니까...이제 가릴 수 있는 거겠죠?

 

1번
잠을 안 자고 계속 지켜봤기 때문에
체력이 좀 딸리긴 했습니다-.-; 힘들어요.

여기저기 둘러보고 킁킁 냄새를 맡다가 앞발로 무언가 파는 시늉을 하면, 바로 화장실로 데려다 주었습니다.



2번
갇힌 유강이의 울음소리 때문에 상당히 가슴아픔.
큰 상자안에 밥그릇, 물그릇, 모래상자 넣어주고 그냥 가둬버림.
그러면 밥그릇에는 차마 못 싸니까...별수없이 모래에 싸더군요.
알바 간 사이 한 8시간은 갇혀 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두 번 가뒀어요-_-;

허술하게 가두면 빠져나오기 때문에
(빠져나오는 건 상관없는데 다시 못 들어가는 게 문제입니다-_-;;;)
상자 위에 또 다른 상자를 더 씌우고 숨구멍 좀 뚫어주고
앨범 2개로 눌러서 절대 못 나오게 했지요-_-;;;;  철장살 돈이 없어서.

 



3번
어제, 그저께 두 번 가두니까
확실히 효과가 있더군요.
1번방법을 썼을때는 제가 직접 데리고고 가서 쌔우는(?) 거니까
이놈이 아는 건지 모르는 건지 확신이 안 섰는데...

지발로 직접 걸어가서!!! 싸대요. (감동의 도가니)

그래서 마구 칭찬해주면서 위스카스 캔을 따서 좀 줬습니다.
"옹~옹옹~~ " 뭐 이런 비슷한 소리를 내면서
너무 좋아하면서 허겁지겁 먹더군요. (굶긴 것도 아닌데-_-)

↑근데 위스카스 캔 냄새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장조림 비슷?
제가 먹어보고 싶을 정도로(-_-) 맛있는 냄새가 나더라구요...

그리고 그 다음에 또 한번 잘 가렸을 때도 위스카스 캔 줬고...
그 다음엔 크래미를 줬나?

이 놈이 이제 싸면 준다는 걸 알았는지
처음엔 막 감격해서 먹었는데

방금 전에 싸고나서 제가 바로 뭔가를 안 주니까
"너 왜 안주니?" 라는 표정으로 쳐다보더라구요... 하하.

 


배변 처리가 되니까 이제 좀 안심이 되네요.
엄마아빠도 정말 기특해하시구 ㅎㅎ;;

처음부터 잘 가리는 냥이들도 많은데
우리 가족이 화장실 하나로 흥분하는 거 좀 웃기죠? ㅎㅎ


아직 갈길이 멀지만(?)
젤 중요한 화장실이 가려지니까... 정말 좋습니다.

  • APPRECIATE
STATS 22
님냥
@님냥
2015.12.13 23:44
대장이다옹 
BACK TO LIST 인기갤러리시작
  • 16952
  • 16007
  • 15975
인기갤러리끝 추천핀 시작
추천핀 끝
    • 스케쥴 불러오기 / 작업중